- 비_향기
- think about
- 2008/07/28 01:44
하늘이 맨날 어두운 표정을 하고는,
가끔 천둥도 주고 번개도 주고
구멍이 뚫린 것 처럼 비를 뿌리고 있어요.
오전이 오후 같고, 오후가 저녁 같고..
몇 시 인지 모르겠다는 핑계로
하루종일 달달한 음식을 입에 매달고 다녔죠..
그런데, 어제 그제 엊그제,
학교에 갔다가 살짝 비 그친 사이로,
길을 걷다가
이렇게 예쁜 꽃들이 피어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
어릴 땐, 이 꽃 이름이 계란꽃 인줄 알았습니다. (사실 얼마전 까지도..)
그런데 누가 그러더군요,
"이 꽃 이름은 '카모마일'이에요"
학교에 갔다가 살짝 비 그친 사이로,
길을 걷다가
이렇게 예쁜 꽃들이 피어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
어릴 땐, 이 꽃 이름이 계란꽃 인줄 알았습니다. (사실 얼마전 까지도..)
그런데 누가 그러더군요,
"이 꽃 이름은 '카모마일'이에요"
아..
이렇게 예쁠 수가..
내 가녀린 손 위로 벌이 날아오는 줄도 모르고
사진 찍기에 열중한 1人 .
이렇게 예쁠 수가..
내 가녀린 손 위로 벌이 날아오는 줄도 모르고
사진 찍기에 열중한 1人 .
지긋지긋한 이 비도
상큼하게 느껴지게 하는 꽃 한 송이.
이 엄청난 빗속에서도 가느다란 몸뚱이를 하고
꿋꿋이 예쁘게 살아남았네요.
가끔은,
이런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는.
뜬금없는 주절거림_이었습니다.
♬ 행복한 날의 느낌 - 박지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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