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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8/07/28 지윤아, 잘 다녀와야 돼 (4)
- 지윤아, 잘 다녀와야 돼
- In the LENS
- 2008/07/28 02:22
- 신촌, 온더보더
지윤이는, 돌아오는 화요일에.
쁘랑스빠리로 인턴쉽을 하러 떠납니다.
그래서 지윤의 환송회를 한다고 전화가 왔더군요.
장소는, "아트레온 다음 블럭 온더보더".
처음에 이 문자를 보고는 암호인 줄 알았습니다.
이 곳은 멕시칸 레스토랑 이에요,
저 나쵸...
칼로리와, 저 소스가 쌩 양파, 쌩 마늘을 갈아넣은 것임을 망각한 채,
열심히 집어먹은 탓에..
속이 쓰려 밤잠을 내내 설쳤답니다 ㅜㅜ
그렇다고, 다시 가면 안먹을거냐.
그런 아니죠. ㅋ
1단계, 주문하기~
그런데,
맛있다던 지윤도, 어리버리.
와봤다던 선화언니도, 도리도리.
결국, 직원의 도움을 받아서 시킨 메뉴들이.
두둥~!
몇 개 빠졌지만.
바로 저 위의 것들이랍니다. ㅋ
어디서 먹어본 듯 하면서도~~ 색다른 맛.
그 땐, 정신없이 먹었는데,
지금보니,
보기만 해도 배부르군요.
나랑 진아는 둘이서 흔들린 사진 엄청 찍었습니다.
오늘의 주인공 지윤. 저~뒤에 효~ 이쪽 테이블은 민정 쌤, 흠칫 놀라는 미영언니, 정화쌤.
다시 위치로! 하고. 민정쌤, 미영언니, 정화쌤. 사진 제대로 찍는 엄소와, 저~ 뒤에 효~
제대로 굴욕사진 나오시더니,ㅋ 안찍는다며 웃는 엄소와, 별일 없이 안경쓰고 온 선화언니.ㅋ
해맑게 웃으신 지심쌤과 어디 아픈 것 같은 나.
왼쪽은,
빼어난 두 모녀,
지인쌤과 딸내미.
오른쪽은,
코로나를 가득채우시고는
"한장 박아봐~" 하시는
소탈한 민정쌤.ㅋ
너무 안타깝게도..
개인사정 차 참석못한 뚜지언니,
그리고 내 옆에 앉아있었으면서 사진 한 장이 없는 진아.ㅋ
원래, 등잔밑이 어두운 법 ;;ㅋ
단체샷~
사진 좀 찍는 엄소가 찍어서, 누구하나 눈감은 사람 없이 잘 나온 사진.
맨 앞에 두 신사는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미순쌤의 귀염둥이 쌍둥이들. (헐.. 너무 안닮아서 깜짝 +_+)
나는.. 어디에 있더라?
신나게 디저트까지 먹고 석사들만 남아
말짱하게 2차를 갔습니다.
노래방입니다. +_+
2,3,4,5,6,7月... 얼마만인지 모르겠네~
지윤이랑,
진아랑,
아파보이는 나랑.
문근영 보다 더 잘하는 진아. ㅋ 우리 랩퍼 지윤이 ㅋㅋ
헉헉,
드뎌 다 올렸네..ㅋ
나는. 효의 암쏘핫핫♪ 이 너무 듣고 싶었고,
선화언니의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고 싶었고,
엄소가 저 목탁같은 걸 좀 치워줬으면 했는데,
ㅠㅠ 넘 아쉬웠습니다.
얼마나 소리를 질러댔는지,
담날은 목에서
쌕쌕 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.
다들 넘 즐거웠어요. ^^
지윤아
잘 다녀와 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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